지금은 Code Red의 세번째 변종이 나왔습니다.
이놈은 무시무시합니다.
이 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서버는 300개의 프로그램을
생성해서는 임의의 웹서버를 공격합니다.
말이 300개지 엄청난 숫자입니다.
다만 그 공격대상이 Windows NT나 Windows 2000이라서,
일반 사용자는 피해가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Code Red가 뿌려대는 패킷이
네트워크 사용량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곳은
접속이 아주 느립니다.
그랴서 요즘 웹서핑을 하다보면,
엄청나게 느린 곳이 많습니다.
네트워크가 느린 것이 연구소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사이트쪽에 관리가 엉망이라 그렇습니다. T_T
그게 다 이 Code Red때문입니다.
연구소 웹서버는 Linux에 깔려 있어서,
그런 것에 감염되는 사태는 없습니다.
그러나, 로그를 살펴보니, 8월 4일부터 지금까지
약 10만번이나( 우왕 많다... ),
이 Code Red가 뿌려되는 접속이 시도되었습니다.
( 이정도로는 그렇게 심한 네트워크 트래픽은 없습니다. )
그래도 참 걱정되고, 한심합니다.
이 Code Red에 대한 얘기가 언제부터 나왔는데,
아직도 이것에 대해 무방비인 서버들이 이렇게 많다니...
이거 막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대도 말입니다.
쩝....
이 Code Red가 언제쯤 진정이 될까요...
Code Red가 사라져서,
빠른 네트워크 세상이 다가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