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꺼가 지금 연구소에서 쓰고 있는 id를 쓰기 시작한 것이 말이다.
그랴서 웬만한 웹메일 사이트에 다꺼의 이름이 있다면,
거의 90%이상은 바로 이 다꺼일 가능성이 많다. ^^;
인터넷을 제대로 쓰기 시작하던 초창기였다.
아마도 1996년, 1997년 정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메일이 등장했다.
다꺼는 당삼 늘 쓰던 거로 등록을 했다.
당시는 이멜을 주고받는 인간들이 학교내 뿐이라,
직접 말로 주먹으로 대화를 하면 되었기에,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았다.
그려서 다꺼는 까먹고 있었다.
오늘 다꺼는 한메일(다음)에 다꺼가 쓰는 이름으로 접속해 보았다.
이럴루가! 접속이 되었다.
그러자 마자 나타나는 메세지... "메일사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
헐... 광고성 메일이 몇년동안 수백통이 쌓여 있었다.
메일을 다 지웠다.
다꺼는 아주 기뻤다.
국내 대표 웹메일인 한메일에도
다꺼는 쓰던 id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젠 다꺼를 한메일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_-?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