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억이 1995년인가 1996년인가에 70여만원을 주고 쓰던 14인치를 버리고, 샘숭 싱크마스터 17인치를 산 기억이 있다. 이놈을 아주 오래동안 쓰다가 2004년인가에 색깔이 좀 맛이 가서 LG 플래트론 17인치 평면을 구해서 썼다.
10년도 넘게 17인치 이상을 써본 적이 없었던 샘이다.
그러나 드뎌 마눌님의 허락을 득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10년간의 17인치 CRT를 접고 24인치 LCD를 구입했다. 대기업 제품이 워낙 비싼지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샀다. 근데 LCD 만드는 놈이 말하길 아직 LCD 큰거 사지 말라던데.... 시간이 지나면서 LCD가 맛탱이가 가서 화면 구역마다 내는 색깔과 밝기가 달라지게 된다고... 흠... 오래 버텨야 할텐데...
헐 설치하고 보니, 마치 대형 스튜디오가 된듯 훤하니 보기 좋다.
여러 작업할때 작업 바꿀 필요없이 서로 양옆에 두고 작업해도 되니...
크기를 제어 보니 가로 크기는 집에 쓰는 29인치 평면 TV랑 같다... 흐미...
아 근데 글을 다 쓰다 보니... 요즘은 인치 쓰면 안된다는디.... 헐...
Posted by 다꺼



